레고공인작가 '김성완'씨가 `인간과 고양이` 주제로 새침하면서도 때로는 엉뚱한 행동과 애교로 인간의 마음을 사로 잡는 `고양이`가 인간 또는 인간의 물건과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형상화한 작품입니다. 제3탄으로 라지에이터에서 깊은 수면에 빠진 고양이를 형상화했습니다.
brickorea@gmail.com
Copyrightⓒ 2013 ~ 2019 BricKorea. All Rights Reserved.